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应无所住 而生其心

고스트 닥터 네 번 봤던 소감

就是之前观后感 一样的内容 为了发外网全部亲自翻译了 顺手lofter也发一下 想看中文的可以移步https://monaqueenking.lofter.com/post/4b7a4c2b_2b505e973


구미호뎐 볼 때 모든 흐른 눈물 다 여우 아우 속았다. 그래서 새로운 작품이 나온 걸 알았을 때 어떤 의미에서는 이랑이 환생으로 봤으면 좋겠다. 게다가 다른 주인공은 우리 K-pop 레전드인데 제가 좋아했던 첫 번째 남자 스타라고 할 수 있다. 이 스태프가 나를 매우 끌려서 보러 왔다. 역시 실망 안 하고 또 단숨에 세 번 봤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그분은 냉면 독설인데 맞지만 자꾸 화가 나는 말씀을 하시는 스타 의사 교수님이다. 그분은 교수님과첫 만남부터 동경과 사랑의 눈빛을 넘치는 재벌이다. 두 다른 스타일의 잘생긴 오빠 나란히 병원 들어가시는 장면이 되게눈호강이다. 첫방송만 밖에 재미 있다는 많은데 나는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드라마에 제일 멋있는 파트 다 첫방송에 있다고 생각한다. 양복과 가죽 구두, 칼로 깎은 턱선 게다가 금실 안경, 성숙한 남자의 카리스마 원전 대박.

둘이 사이는 처음부터 최종화까지 서로 싫다고 말하는데 왜 내가 못 느꼈니? 진짜 귀신을 보여.어떻게 누가 분명 눈을 못뜰 만큼 몸이 부실한데 죽을지 살지 모르는 목숨으로 사람을 구한 사람이 있냐? 어떻게 누가 분명 PTSD가 있는데 수술실에 여러 번 드나들고 마찬가지로 사람을 구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몸을 희생하는 사람이 있냐? 두분 역시 잘 맞네. 초기차교수님이 사고 때문에 화가 나서 정신이 혼미해져서 뭐가 아이큐는 잠깐 없다. 근데 제일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했다는 것도 금방 알았다. 덕분에 다음 스스로 한없이 믿을 만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 고승탁이 천사야. 무슨 일이든 교수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줬다. 몸을 빌려주기로 동의하고 기꺼이 도구인이 되다. 몸이든 감정이든 무한한 배려를 해줬다. 둘이 안 친해? 그들은 또 서로 보이고 들리고 몸이 공유할 수 있는 사이다. 둘이 친해? 그들은 또 서로 만질 수없는 사이다. 심지어 친한 친구와 장난치도 못 해. 그래서 우리 천사처럼 승탁이 매번 교수님 손을 잡을 때마다 기분이 좋겠군요. 손을 잡고 시작해서 손을 잡고 끝까지. 그 손 여전히 따뜻하고 그 웃음 여전히 찬란하다. 한 명이 다른 한 명을 가면을 깨고 진짜 자신을 찾은 건 도와줬다. 한 명이 다른 한 명을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용감하게 자신을 직면하는 건 도와줬다. 서로 도와줘서 더 좋은 모습을 됐다. 이 위대한 스승정 너무 감동하다. 

연인 라인도 감동하다. 두 교수님의 기억 속에 연애 줄거리도 그렇게 뼈저리지 않다. 이런 사소한 일과 배려야말로 가장감동적인 것이다. 자꾸 식사 관심을 기울이고 뭐 입어도 상관없는데 오히려 상대방에게 자꾸 옷을 사주고 연인을 충분히존중하는 남자친구를 누가 안 원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사실 드라마 보는 건 안 힘들다. 편집 너무 잘 해. 항상 뭐가 선정적이 되고 나서 갑자기 트랜지션 해서 감정을 알맞게 물들이는데 지칠 만큼 울지 않는 정도. 사실 촬영 과정 고생 많았을 거라고 말하고 싶다. 교수급의 의술 연기하려면 어쨌든 수술 기술을 좀 배워야 한다. 승탁이 자주 빙의되기 때문에 1인 2역을 맡은 셈이다. 승탁이는본인 또 잘 엄살떠지만 사실 똑똑하기 때문에 상태 세 기지 보여줘야 된다. 근데 혼란 없이 완전히 구별할 수 있다. 많은수술실 완전무장 포함해 유일한 안 맑은 눈빛으로 완벽하게 감정도 전달 했다. 분열적 연기와 뛰어난 대사 실력으로 여우아우 다시 알아. 교수님 졸곧 떠들썩한 덕택으로 병약미남을 사랑하는 내가 아예 대입하지 못 해. 많은 베드신 있는 코마환자와 고스트 상태의 교수님을 철저히 분리됐다. 처음에는 한정한 음색하고 고루한 교수님의 말투와 뒤에서 항상 소리를 지른데 그 자주 노래를 부르는 목이 걱정된다. 그리고 거의 매회 다 있는 눈물 연기 정말 대단하다. 다만 주변 사람들이진짜 고생 했어 그 키가 큰 사람을 전혀 못 본 척하기 너무 어려운 것 같아. 어떻게 다 연기 이렇게 너무 잘 해! 

네 번 봤던 소감은 드라마에 둘이 꼭 대물린 의사의 마음을 가지고 계속 같이 손을 잡은 걸어서 더 많은 기적을 만든 것이다. 현실적으로 이런 의사가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고 드라마에만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한 세상의 모든 생명 대단해서 쉽게 포기하지 마. 하고 싶은 거 다 해요. 후회 없이 잘 지내요. 누군가 널 사랑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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